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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 철도 충격완충기 제조공장 신설…고용창출·경제활성화 기대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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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홍천군·(주)케이오비에이 투자협약 체결
홍천읍 상오안리 65억원 투입35개 일자리 확대
군 “용문~홍천 철도시대 서막 알리는 뜻깊은 기회”

 

◇강원도·홍천군은 지난 14일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케이오비에이(대표:용석필)와 홍천 공장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도·홍천군은 지난 14일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케이오비에이(대표:용석필)와 홍천 공장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도·홍천군은 지난 14일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케이오비에이(대표:용석필)와 홍천 공장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홍천】홍천군이 철도 충격완충기를 제조하는 글로벌기업의 공장을 유치했다.

 

강원도·홍천군은 지난 14일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케이오비에이와 홍천 공장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케이오비에이는 홍천읍 상오안리 46-28번지 1만3,283㎡에 2024년까지 65억원을 들여 철도 충격완충기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이번 공장 건립으로 35명의 고용이 창출되고 일부 회사 인력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케이오비에이는 1993년 10월 평원산업을 시작으로 2003년 10월 법인으로 전환, 충격 및 진동흡수와 관련된 최신의 기술 및 최상의 품질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중이다.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이 50%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꾸준히 해외수출액도 늘어나 2020년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철도산업 분야에서는 10년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시험을 거쳐 지난해부터 자체기술로 생산한 제품을 납품중이어서 국내외 시장의 경쟁력 향상이 예상된다.

 

용석필 케이오비에이 대표는 “홍천 남면에서 태어나 충격완충기 한 우물만을 파서 지금의 기업을 운영중이며 고향발전을 위해 홍천에 공장을 신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홍천군민의 염원인 용문~홍천 철도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철도 충격완충기 제조공장이 신설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강원일보 하위윤기자 hw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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